알림
현재 진행 중인 사용자 토론이 있습니다.
r26 vs r27
... ...
30 30
토론이 재개되자 한치의 예상도 벗어나지 않고 딜런이 벽딸을 쳤고 딜런의 무한 벽딸에 지친 토론자들이 특정 중재 요청을 해서 요르가 개입했지만 딜런은 개의치 않고 벽딸을 치며 요르의 어이를 날려버렸다. 중재안도 씹고 님선을 외치는 딜런의 딸딸이에 지친 요르마저 런을 하며 사측방패를 낀 딜런은 무적임을 증명했다.
31 31
32 32
이후 10시쯤 온다고 해서 잠깐 멈출 줄 알았지만 별명 목록을 제시하자마자 칼패턴으로 달려오는 추한 모습을 여실없이 보여주고 있다.
33
34
4월 23일 23시 57분 쓰레드 600개를 넘기면서 600토론 2호기가 됐다.
35 35
== 결말 ==